그러게요. 저도 늘 굳어져가고 있는 저를 보며 놀라곤 해요. 익숙한 방식으로 사는게 편하다보니 그런거겠죠..? 늘 고민하고 경계하는 수밖에 없나봐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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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늘 굳어져가고 있는 저를 보며 놀라곤 해요. 익숙한 방식으로 사는게 편하다보니 그런거겠죠..? 늘 고민하고 경계하는 수밖에 없나봐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