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프링 입니다
저는 얼마전 디뮤지엄에서 하는 전시회를 보러 다녀왔는데요!
날씨에 관련된 사진 전시회 였습니다.
빛 안개(?) 비 눈 등 여러 구간으로 나눠져 있었고 중간중간 신기한 곳들도 많았어요!
다 본후 엽서와 스티커를 샀고 이 북마커도 샀는데 너무 예뻤어요!
사진은 많이 찍지 않았는데 사람도 너무 많았고 눈으로 보는게 훨씬 예뻐서 사진으로는 잘 안찍었어요ㅎㅎㅎ
그리고 아쉬웠던것은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를 너무 많이 찾아봐서 다 이미 인터넷으로 본 사진들이라 보지말고 올껄 하고 후회했어요 ㅜㅜ 그리고 제가만난 직원분들만 그러신건진 몰라두 다들불친절하셨던것이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