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커뮤니티의 마녀사냥 언제까지?View the full contextbeajinsu (59)in #kr • 8 years ago 인정합니다. 초보지만. 편가르기 패싸움처럼 보이는 측면이 있습니다. 다른 것을 인정할 수도 있어야 되고,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으면 타협안을 끌어내는 것도 민주사회에서 필요한 역량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