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이지만 제 전략은.
1번처럼 조금만 사고,
2빨리 가입해서 고래들한테 보팅많이 받아서 성장하다가
3잠재력은 보이는데 사람들이 지쳐서 떨어져 나갈때 쯤 왕창 구입할 예정입니다.
3번이 올지 안올지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ICO는 몇 번 해보고는 할 필요성을 별로 못 느낍니다. ICO 들어가면 ICO 코인이 제대로 탄력 받을 때 까지는 완전 자금이 묶이는 건데, 그러면 코인 상승분에 대한 기회비용이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eth가 30만원일때 들어간 ICO들이 많은데 이더가 지금 130만원씩 하는데 ICO가 4배씩 나와도 본전이니까요.
ICO때 들어간건 특별한 경우 제외하고는 일단 론칭해서 거래소에 풀리기만 해도 최소 10배 이상은 먹고들어가지 않나요?
토큰상태에서도 가격이 어느정도 형성된 아이들도 있고...
물론 저도 묶일(물릴)까봐 소액으로만 몇군데 깨작댄거긴 하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