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정말 무지 더운 날이다. 출근 길부터 땀이 송글송글 맺히네~ 얼마전에 보고가서 그런지, 더 반갑기도 하고~ 다시 원래의 컨셉으로 복귀한 정이친은 역시나 길벗의 연기가 압권이었고~ 1, 2부가 바뀌어서 뭔가 했는데~~ 가끔 이런 리프레쉬도 필요할 듯 싶긴 하네~~ 출장 전에 시간이 되면 로로와 함께 보려고 했는데, 그건 힘들 것 같네~ 길벗한테 잘 전해주고~ ㅎㅎ 합방 일정은 따로 연락해서 조율할께~~
브레이브 브라우저는 나름 쏠쏠하게 잘 쓰고 있고~ 이런 유용한 서비스들이 좀더 나와야겠지~ 리브라는 계속 뭔가 이슈가 많아서, 중간 중간 양 방송에서 털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긴 해 ㅎㅎㅎ
세명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좋은 얼굴로 보자고 ^*
행복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이제 버스가 가장 시원한 계절이 왔습니다. 저는 개인 집무실이라고 하셔서 오피스텔정도로 생각했는데, 엄청 큰 사무실이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지난주와 이번주 에피소드는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듭니다. ㅎㅎ 제가 이런 쌈마이를 좋아하나봐요 ㅎㅎ 예전에 시트콤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걸 여기서 해보네요 ㅎㅎ
길벗이 로로님 얘기한 건 농담이니 너무 귀담아 듣지 않으셔도 됩니다 ㅎㅎ 다들 바쁘신 분들이라 만나뵙기가 어렵죠 ㅎㅎ 합방 일정 알려주시면 저희가 시간 내도록 하겠습니다.
브레이브 브라우저 유저 분이 계셨네요 ㅎㅎ 사실 저는 시장 조사 때문에 잠깐 써보고 지금은 안 쓰고 있습니다. 기존 브라우저에 보안 이슈가 많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선뜻 몸이 안움직여지는 걸 보면 제가 보안에 좀 둔감한 편인가 봅니다. ㅎㅎ 다시 한 번 관심 갖고 봐야겠네요. ㅎㅎ 리브라는 정말 이슈들이 하루에 하나씩 나오고 있어서 나중에 할 얘기가 많을 것 같네요 ㅎㅎ
출장 잘 다녀오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