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체로 도를 아십니까?에 대해서는 그다지 좋게 보지는 않은데요~ 예전 군대 휴가 중에 친구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해서, 한참을 붙잡고 얘기나눈 적이 있었죠~ 결국 저를 어딘가로 데리고 가고 싶어했는데~ 군대로 편지 보내주고(나름 예쁜 여자분이셔서~ ㅎ) 면회오면 다음 휴가때나 제대후에 한번 가겠다고~ 했더니, 더이상 연락안하더라구요~ ㅋㅋ 오랫만에 옛 추억을 떠올리게 됐습니다~
저도 대체로 도를 아십니까?에 대해서는 그다지 좋게 보지는 않은데요~ 예전 군대 휴가 중에 친구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해서, 한참을 붙잡고 얘기나눈 적이 있었죠~ 결국 저를 어딘가로 데리고 가고 싶어했는데~ 군대로 편지 보내주고(나름 예쁜 여자분이셔서~ ㅎ) 면회오면 다음 휴가때나 제대후에 한번 가겠다고~ 했더니, 더이상 연락안하더라구요~ ㅋㅋ 오랫만에 옛 추억을 떠올리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