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6살이라, 아직 어린이날 생일의 개념은 크게 모르지만, 이제 가지고 싶은 장난감에 대해서는 확실히 요구를 하고 있어요~ 조금은 큰 장난감을 사주려고 하는데, 맘에 들어할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한살 한살 자라는 걸 보는 것도 행복인가 봅니다 ^* ㅎ 제 아이가 트리님 아이 정도 나이가 되면, 인공지능 로봇을 사달라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ㅋㅋ
저희 아이는 6살이라, 아직 어린이날 생일의 개념은 크게 모르지만, 이제 가지고 싶은 장난감에 대해서는 확실히 요구를 하고 있어요~ 조금은 큰 장난감을 사주려고 하는데, 맘에 들어할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한살 한살 자라는 걸 보는 것도 행복인가 봅니다 ^* ㅎ 제 아이가 트리님 아이 정도 나이가 되면, 인공지능 로봇을 사달라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ㅋㅋ
저희 막내도 딱 6살이예요. : )
'조금은 큰 장난감'이면.. 이번에 아드님 완전 좋아하시겠는데요? ㅎㅎㅎ
6살이면 이제 어느정도 말도 잘하고, 욕심도 표현할 줄 아는 나이니까.. 뭘 해도 귀엽죠.
어른 입장에서 보면 다 보이니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