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오랜 친구가 가장 좋은 친구이지 않을까 합니다. 제게도 국민학교라 불리우던 시절부터 보던 친구가 있는데, 이렇게 만나서 시시껄렁한 얘기라도 털어놓으면 삶의 무게가 좀 가벼워지는 듯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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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오랜 친구가 가장 좋은 친구이지 않을까 합니다. 제게도 국민학교라 불리우던 시절부터 보던 친구가 있는데, 이렇게 만나서 시시껄렁한 얘기라도 털어놓으면 삶의 무게가 좀 가벼워지는 듯 하더라구요~~
그렇지요
국민학교 정겨운 이름입니다
올드스톤 님의 댓글을 받았네요~~ ㅎㅎ 요즘 많은 분들이 그 시절 국민학교를 국민학교라 안부르시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