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울엄마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ellalunaluna (39)in #kr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좋은 분과 또 온라인으로나마 인연이 닿는 게 모두 엄마 덕인 것 같습니다. 저도 자주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