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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OT의 귀환! 토토가 보고 눈물바다, 추억을 얘기해보자

in #kr7 years ago

전 HOT와 젝키 신화 모두 팬이 아니었지만
지금까지 이어오는 신화창조의 의리가 너무너무 좋아보였습니다.

제 친구는 초등학교 때부터 20년 넘게 클럽 HOT여서인지
감회가 새로운 모습이에요~

제 SNS에도 친구들이 울었다, 감동했다 했는데
내 추억은 어디 있을까? 생각해보니 조금 씁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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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창이고 늘 거기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고 있답니다 ㅎ
제 추억은 온통 거기있어서 다행이에요! 그런데 이제는
마음을 다바쳐 열정적으로 좋아할 무언가가 없어서 조금 씁쓸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