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이가 맞고 돌아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ellalunaluna (39)in #kr • 7 years ago 맞아요 이해가 가지 않는 양보는 참 힘들죠!!! 어른도 마찬가지고요~ 우리도 어릴때 무조건 언니니까, 오빠니까, 남자니까, 여자니까, 친구니까~ 양보하라고 참으라고하면 서러웠잖아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