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루앙프라방 다음으로 내가 잊지 못할 곳.
곤돌라를 타고 운하를 다니며 여러 곤돌리에를 보았는데 그들의 마린룩이 아직까지 생각이 난다.
운하를 따라
미로처럼
“오래된”, “시간의 멋”이 있는 건물들이 줄지어 있었고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었다.
지금 기억으로 가이드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현재 베네치아는 가라앉는 중이라고 하셨다.
꼭 다시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한가득이다...
지금도 배낭 매고 베네치아로 떠나고 싶다.
- 사진은 이탈리아 여행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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