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프로젝트의 이념이, 그 이상적 현실로 가는 해결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구상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가능하다면 연 이율 20% 보장에 약간의 발생 차익으로 뉴비지원 및 자립유도까지 가능할 것 같아요.
이것뿐만 아니라, 현재 스팀에 있는 많은 사업을 소비자 친화의 형태로 대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 스스로가 '공공재'가 되는 것입니다.
오픈채팅 활성화 및 홍보가 이루어진 후에 조만간 한번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using Partiko And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