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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족들에게(내가 숨겨둔 암호화폐들: STEEM과 EOS)

in #kr7 years ago

와...가상화폐의 세계에서 가장 현실적인 생각을 하셨네요. 저도 제가 해왔던 유투브와 이제 막 시작한 스팀에 대해 편지좀 써놔야 겠습니다..정말 좋은글 보고갑니다.
갑자기 "우리가 반드시 내일을 살아낼 것이란 보장은 없다." 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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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인생은 생각보다 짧을 수 있겠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