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장이 이기만 한 줄 알았더니,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기만 선전선동하는
골수 종북 간첩 공산 분자 적 글을 쓰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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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새해 기자회견에서 '통일 대박론'을 처음 주창했다. "통일은 대박이다라고 생각한다. 한반도의 통일은 우리 경제가 실제로 대도약할 기회다." 이게 박 대통령의 언급이었다. 남과 북이 통일 된다면 한국이 경제적으로 엄청난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그런 논리일 것이다.
나는 처음에 '대박'이라는 단어를 듣고, 한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중요한 국정 목표로서 너무 경박한 용어 아닌가 싶어 처음에 놀랐다. 통일이라는 게 단순히 경제적 필요때문에 준비하는 것이 결코 아닌데, 이제 남한 사람들에게 통일은 겨우 저정도의 과제로 다가오는 것인가 싶어 씁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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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간첩 공산 분자 로 판단되는
노무현도 2002년 대선 과정에서
'남북대화만 되면, 나머지는 깽판 쳐도 괜찮다.'
라는 연설을 했지요.
대다수 국민들은 그 남북대화 를
남북대화를 통한 북한 흡수 통일로 받아들였고,
품위없는 말 뽄새에도 지지를 했었는데,
되돌아 보니,
종북 간첩 공산 분자들이 말한
'남북대화' 는 자유민주 주의자들이 생각하는
햇볕정책 독일식 흡수통일을 위한 남북대화가 아니라,
베트남식 적화 통일을 위한
국민 기만 위장 평화 남북대화를 의미하는
레닌 시대부터 공산 분자들이 흔히 하듯이
용어를 혼란시켜 우민을 기만 선전선동하라
는 적화 전복 전략에 충실한
어법 이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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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는 2007년 한국에 온 뒤"
그 전에 어디 있었길래 한국에 온 뒤 라는 표현을 썼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무슨 외국인 교수 라는 자 이야기 인가 보군요.
기자는 그냥 인터뷰한 대필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