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 민주화 운동 폄훼?
광주 무장 유혈 폭동 반란은
말 그래도 무장 유혈 폭동 반란 사태였고,
대도시급의 폭동을 조기에 진압하지 못했다면,
당연히 6.25 급 남침을 불러와서 훨씬 큰 비극이 발생했을 것이므로,
이를 200명 사망 (50명은 군경 사망, 50명은 반란군에 의한 사망, 100 명은 최후 통첩후 진압 과정에서의 사망)
이라는 작은 불가피한 희생으로
2주일 안에 정국을 안정시켜서
3년간 전 국토를 오르락 내리락 하며
2백만명이 사망한 6.25 같은 민족적 비극을 막아낸
훌륭한 업적으로 보입니다.
대선자금 폭로로 위기에 몰린 집권 김영삼이,
정치적 돌파구 김대중 등과 정치적 야합하여 만들어낸 평가가
왜곡된 5.18 광주 평가의 원인으로 보이고,
5.18 의 여러가지 가능성에 대한 역사적 평가를
입법으로 입막음 하려는 현 종북간첩 공산 반역 정권은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역사적 사건에 대한 다양한 평가를
입법으로 억압하는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