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를 다루는 현실세계에서는 법규에 의해서 그리하도록 강제되고 있는 부분이기는하네요.
여기는 코인 세상이고,
코인 세상에서는 탈중앙과 익명성이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되기 때문에,
약간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여러 사고들이 발생하고, 좋지 않은 소문들이 날 여지들은 많아 보이네요.
법화를 다루는 현실세계에서는 법규에 의해서 그리하도록 강제되고 있는 부분이기는하네요.
여기는 코인 세상이고,
코인 세상에서는 탈중앙과 익명성이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되기 때문에,
약간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여러 사고들이 발생하고, 좋지 않은 소문들이 날 여지들은 많아 보이네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유저는 탈중앙화, 익명성을 존중받아야 하지만
자금을 모집하는 경우는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탈중앙화 가치를 위해 뭔 공익을 위해 펀딩하나요? 엄연히 수익목적인데.
물론 다크웹 같은걸 만들겠다면야 그 방향으로는 저도 존중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하지만 제가 말하는 프로젝트들은 그런 성격의 것들이 아니라는 걸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ps. 워낙 프사가 특이해서 가보니 아마도 예전의 그분이신가보네요^^ 포스팅 보니 아마 맞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좋지 않은 기억을 하나 가지고는 있지만 이렇게 오랜만에 뵈니 반갑네요^^ 이번에 써주신 것처럼 생각이 다르더라도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주시리라 믿겠습니다. 그래야 탈중앙과 익명성이란것도 현실세계와 공존이 가능할테니까요. 감사합니다.
일단 현재로서는 지원이 안될 것 같습니다. 이런게 스팀엔진과 SMT의 기술적 차이이기도 한데 (물론 SMT나왔을때 개별토큰송금 암호화메모 지원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스팀엔진 토큰은 기본적으로 custom_json을 쓰는데 현재는 지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기술적으로 불가능할 것은 없으니 스팀엔진 팀에 한번 건의해보세요.
ps. 참 아이디의 identity는 물론 설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 앞서 밝혔듯 개인 유저의 익명성은 존중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곰돌이가 @blockchainstudio님의 소중한 댓글에 $0.013을 보팅해서 $0.010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4710번 $53.145을 보팅해서 $59.868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