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희망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희망하고 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ewater7771 (55)in #kr • 7 years ago 필요에 의해서 통일이 가까워진다. 경제적으로 고려하여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