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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ubymaker]부여(扶餘)에서 대륙의 한(恨)을 보다

in #kr7 years ago

초등학교 때인가 중학교 때인가 부여 유적지를 돌며 수학여행을 했었습니다. 그때 낙화암을 보고 저도 여기서 삼천궁녀가 뛰었다고?..라는 생각을 했었는데..ㅋㅋ 오랜만에 사진으로나마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그때는 저렇게 복원된 건물들이 없어서 선생님의 설명만 듣고 넘어가야하는 시간들이 많았었는데, 복원된 건물들을 보니 백제의 웅장함이 느껴지네요. 팔로우하고 갑니다...^^ 자주 놀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