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전할 때는 댓글보다 보팅이 좋습니다.
힘 잔뜩 실은 보팅은 받는 사람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정성은 물질을 통해 전달 된다.
예전에 모 종교단체에 끌려가서 큰일을 치를 뻔 한 적 있는데...
거기서 들은 말 중에서 다 버리고 한 개만 챙겨왔습니다.
캬 명언입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돈이 있어야 합니다.
돈이 있어야 밥을 사 먹고, 겨울에 얼어 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동정하지마... 동정하려면 돈으로 줘!
옛 말에도 있습니다.
Money talks. 돈이 말한다.
영어 속담에도 있습니다.
보팅은 액수도 중요하지만 파워도 액수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같은 0.01 달러가 찍혀도...
늅늅이의 풀보팅과 SP 1500인 사람의 1% 보팅은 그 무게감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가끔 늅늅을 갓 벗어난 SP 100 정도 되는 사람이 1% 보팅 하고 가면
아, 이게 뭐지... 싶습니다.
멘탈이 약한 늅늅이일수록 쉽게 좌절합니다.
정성 들여 쓴 글에 0.01 찍혀있으면... 아 내 글이 백 원짜리도 안되나 싶습니다.
(물론 100원짜리도 안 되는 지적 폐기물에 불과한 글도 많기는 합니다.)
이왕 보팅 하는거 힘 좀 줘서 넉넉하게들 합시다.
뭐 돈 드는 것도 아니잖아요.
ㅋㅋㅋ 저도 풀 했지만...워낙.....파워가 낮아서 지송 ㅋㅋㅋ
죄송은요... 같은 뉴비끼리 뭘요...
^^힘 있는 보팅을 하였으나..미비합니다.
(스팀파워 200 이나 임대 받아도..^^)
감사합니다. 저도 임대 알아보고있는데 힘드네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보팅 꾹 누르고 갑니다....(제 글에도 보팅 구걸은 안 비밀입니다...)
감사합니다.
엄청 솔직한 글이네요 ㅎㅎㅎ
넉넉한 마음만이라도 드리고 갑니다 :)
솔직하시네요 ㅋㅋㅋㅋ 저도 보팅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