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따뜻하고 힐링되는 책이죠? 근데 나중에 커서 이작가가 사실은 엄청난 백인우월주의의 인종차별주의자라는걸 알고 충격받았던 기억이있네요 ㅠ 그래도 학생 때 읽었는데 지금까지 사랑받는 걸 보면 작품성만은 나쁘게 말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독후감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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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따뜻하고 힐링되는 책이죠? 근데 나중에 커서 이작가가 사실은 엄청난 백인우월주의의 인종차별주의자라는걸 알고 충격받았던 기억이있네요 ㅠ 그래도 학생 때 읽었는데 지금까지 사랑받는 걸 보면 작품성만은 나쁘게 말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독후감 잘봤습니다 :)
네에에???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요? 따뜻한 책을 많이 쓰는 작가인지 알았는데 백인우월주의;; 인종차별자라니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