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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빅맨님 ^^

제가 비지 연결을 안해놔서 댓글을 달수가 없군요 ~_~:. 그 아주머니께 감사해야겠네요. 저도 태권도좀 배우고 싶은데 주변에 동네도장 없나 살펴봐야겠네요. 곤란했던 이야기인가요?

네, 곤란했던 이야기로 하겠습니다. 그 아줌마는 나중에 제가 아플 때, 음식까지 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