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짠하네요. 저도 나름 한다고 하는데도,,,마눌이 원하는 대화를 못해줄 때가 많습니다. 저도 6살때 인어공주가 거품되는 장면에서 대성통곡을 해서 별명이 울보였습니다. 눈물이 많다는 건 공감이 잘 된다는 것이라는 누구의 말에 위안을 얻습니다. 너무 참지 마세요.
마음이 짠하네요. 저도 나름 한다고 하는데도,,,마눌이 원하는 대화를 못해줄 때가 많습니다. 저도 6살때 인어공주가 거품되는 장면에서 대성통곡을 해서 별명이 울보였습니다. 눈물이 많다는 건 공감이 잘 된다는 것이라는 누구의 말에 위안을 얻습니다. 너무 참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