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라를 세운 왕도 아들 교육을 실패한다.View the full contextbigman70 (58)in #kr • 7 years ago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꽃길만 걷게 한다면 진흙탕길이 있다는 걸 모를 것입니다. 대한항공의 창업자는 부산역에서 짐꾼으로 지게를 지던 사람이었지만 아들과 손녀들을 지금 저런 경우이니,,,,,
아, 그런거군요. 대기업의 자녀들이 왜 그모양인지 짚어주시니 더 잘 보이는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