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역사에 관심이 좀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소위 강대국이라는 유럽의 국가들이 얼마나 많은 약탈과 살육을 일삼았는지,,, 얼마나 많은 유대인들이 왕들과 결탁하여 노예계약을 일삼아 왔는지,,,,이제 선진국이 되니 지난 일은 다 덮고 마치 성자가 된 듯한 모습을 보이죠. 역사는 기억하지 않는 이들에게 반복된다 했죠,,,,기억해야죠. 우리도,,,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남미의 역사에 관심이 좀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소위 강대국이라는 유럽의 국가들이 얼마나 많은 약탈과 살육을 일삼았는지,,, 얼마나 많은 유대인들이 왕들과 결탁하여 노예계약을 일삼아 왔는지,,,,이제 선진국이 되니 지난 일은 다 덮고 마치 성자가 된 듯한 모습을 보이죠. 역사는 기억하지 않는 이들에게 반복된다 했죠,,,,기억해야죠. 우리도,,,
개발도상국이나 선진국의 대열에 가까이 있는 국가의 경우에는 선진국의 실패 및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최근의 신기술이나 다양한 방법론들을 잘 활용해서 격차를 줄이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과거에 비해 정보의 접근, 기술, 도구 사용이 쉬워진게 그나마 좋은 점이지 않을까요) 그와 병행해서 선진국의 횡포를 제재할만한 정치적, 경제적, 조직적인 노력도 필요할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