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이디어군요. 저도 간혹 선물받아 마시고 넣어두는데...어느 순간 식초가 되어 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신혼 초에는 2병 정도는 용서해주던 와이프가 이젠 테이블 와인도 눈치보며 삽니다. 울마눌이 술을 못하거든요. 막걸리만 빼고,,, 주말에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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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군요. 저도 간혹 선물받아 마시고 넣어두는데...어느 순간 식초가 되어 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신혼 초에는 2병 정도는 용서해주던 와이프가 이젠 테이블 와인도 눈치보며 삽니다. 울마눌이 술을 못하거든요. 막걸리만 빼고,,, 주말에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