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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찾던 용기

in #kr7 years ago

아이의 양육에 관심이 저도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가 타고나는 성향이 80프로 자라면서 부모의 성향이 유전되는 데 20프로 정도로 생각하고자 합니다. 항상 아이는 부모의 생각보다 빠르고 부모는 아이가 눈썹까지 자라도 제대로 영글지 못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자신감, 아마 모든 사람의 숙제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