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냥 에세이] 나의 사회성 고백View the full contextbigman70 (58)in #kr • 7 years ago 느낀 대로 말하는 것이 그 사람의 색깔이라 생각합니다. 그 색깔이 존중받는 곳도 분명히 있습니다. 묻어가는 지혜도 필요하지만 자신의 색깔을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 또한 분명 장점이 될 수 있기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본문은 사실 전부 반어적 표현이라, 저 스스로는 저들과 같아지지 않으리라 다짐합니다.
직장생활에서 진짜 승자는 참고 견디고 나중에 내가 원하는 상사가 내 스스로가 되는 거라 생각하며 23년째 직장생활 중입니다. 반은 이룬듯...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