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부분 공감이 갑니다. 사실 얼마전 시끌시끌할 때 어느 분의 글을 팔로우한 분들의 리스팀에 의해 여러 개 보게 되었는데.. 많이 실망했습니다. 그 '어느 분'은 어뷰징 반대측이고 대의적인 면에서는 고개를 끄덕였지만 그 '어느 분'은 몇몇 특정 스티미언을 저격하기도 하면서 표현도 거칠거니와 심지어 저급하다고 느꼈는데 많은 분들이 그 '어느 분'의 글에 동의를 하는 걸 보고는 긴 한숨을 내뱉은 후에 현재 '휴필' 중입니다. 그래서, 요즘엔 눈팅만 하고 있어요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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