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족] 기독교를 애증한다View the full contextbitplit (48)in #kr • 7 years ago 교회는 내게 집과 같은 곳이었지만, 항상 안전한 곳은 아니었습니다. 위로하고 싶네요. 위로 받고 싶고요.
위로 감사합니다. 아마 우리 모두 어떤 면에서 위로가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