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써보고 싶네요.
스티밋과 더불어 서로가 자극이 되어 동반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스티밋의 위치를 탈환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는 몇개 있었지만 지속적인 개발과 이상을 쫒아가는 실제적인 운영을 제대로 보여준 SNS는 없었죠.
ONO는 어떨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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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써보고 싶네요.
스티밋과 더불어 서로가 자극이 되어 동반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스티밋의 위치를 탈환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는 몇개 있었지만 지속적인 개발과 이상을 쫒아가는 실제적인 운영을 제대로 보여준 SNS는 없었죠.
ONO는 어떨지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