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먼 기억은 남지만
새로운 기억은 쉽게 사라진다.
그래서 새로운 것보단
남아있는 기억에 빠지고
기억 속 사람들을 사랑하게 된다
과거의 추억이라는 기억과
현재의 간직하고픈 느낌도
미래에도 그러하길 바라는 기대도
현재 살아있는 세포 속의 존재일 뿐
그래도
가족들
가까운 친구들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 주는
그 사람들에 대한 기억은
지금의 관계에 충실함으로
따스함이 가슴에 남길 바라고
언제일지는 몰라도
미래 어느 순간의 그 현재에도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
따스한 추억이 되어 있겠지.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좋다고 하시니 부끄럽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