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둘째 딸과의 4개월의 여정을 마무리하면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izventurer (56)in #kr • 7 years ago 네 감사합니다. 같이 고생한 그 자체가 이미 행복인것 같습니다. 가족으로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이었으니까요. 차우님도 스팀잇 통해 행복해 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