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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둘째 딸과의 4개월의 여정을 마무리하면서

in #kr7 years ago

네 감사합니다. 같이 고생한 그 자체가 이미 행복인것 같습니다. 가족으로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이었으니까요. 차우님도 스팀잇 통해 행복해 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