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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더리움 차트분석

in #kr8 years ago

지인이 추천해서 이제야 시작했지만, 아직 한달도 안되서 이리저리 공부중입니다. steem계정도 이제 막 열었구요. 공부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구요. 지인이 제일 처음 추천했을때, 바로 bloomberg terminal앞에 앉아 한국 M1, M2를 체크해봤죠. 지난단 말 기준으로 한국M1이 8천억달러, M2가 3조달러 정도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에 top3(비트+이더+리플) 시총이 700억달러 정도였습니다. 5년 후 전세계를 여행or 비지니스하면서 원화가 쓰기 편할까? 비트코인(or이더)이 쓰기 편할까? 고민해보면 답이 나오겠지요. 위에 포스팅 하신 글도 단순히 가격 챠트보는 것보다 훨씬 합리적인 접근이라 생각합니다. 역시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제가 tistory에도 여쭤보았는데, 진행중인 혹은, 예정된 ICO중에 관심있게 보고 계신것이 있으신가요? 저는 aesterity, patientory,Voise, Monaco를 검토pool에 놓고 보고있는데 혹시 관심두고 있는 게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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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량의 접근방식도 굉장히 흥미롭네요. 최근 Status ICO에 대해서 검토중에 있습니다만 BAT만큼의 폭팔력은 없을것같아 포스팅은 하지않을 계획입니다. 이더리움의 Whisper를 사용하는 DAPP이라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 댓글 감사합니다. #1 facebook의 광고수익 올라오는 것 #2 tencent의 주요 수익원이었던 게임채널이 이제 wechat 광고수익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을 보면 advertise 수익모델 coin에 대한 관심은 계속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BAT가 가지않은길을 가고 있기때문에 좋은 이정표가 될거라고 보고 꾸준히 지켜볼 예정이기도 하구요. bat 브라우저 방식이 wechat도 적용한다고 봤던거 같네요.(스치듯이 봐서 정확하지 않은 부분)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