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 (2006년, 존 카니)
- 영화 평론가 이동진의 한줄 평
: 음악이 이야기를 만나는 가장 아름다운 방식
아픔을 어루만지며 상처를 치유해 주는 노래.
그래서, 오랜 방황을 정리하고 새로운 인생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회복시켜 주는 노래.
Falling Slowly와 함께 진한 여운에 잠긴다.
아픔을 어루만지며 상처를 치유해 주는 노래.
그래서, 오랜 방황을 정리하고 새로운 인생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회복시켜 주는 노래.
Falling Slowly와 함께 진한 여운에 잠긴다.
기회가 되면 한번 보겠습니다 ^^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음악이 좋은 영화이니 ,꼭 한번은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