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불킥궴성]떠나보내는 시간을 보내는 그대에게View the full contextblackmilkis (41)in #kr • 7 years ago 되게 뭔가 슬프긴한데 ... 제가 만약 상대방이라면 첫 두줄때문에 마음 확실히 정리할거같아요 이미 작자는 이별을 거의 확신하고 보내는 편지같은 느낌??
판단은 각자의 몫..
저는 화자가 강한 부정으로 그대를 잡고 싶은 마음을 역설적으로 보여준걸로 생각했습니다 ㅎㅎ
예전에 학교다닐때 막 강한부정은 강한 긍정이다 이런거 배우긴하는데
솔직히 하나도 공감안되요 ㅋㅋㅋㅋㅋㅋ.... 어린 나이면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성인되고 알거 다 아는마당에... 그리고 요즘세상에는 더욱 더 적용안되는거같더라구요
저는 밤에 야식 땡길 때
난 지금 배 ㅈㄴ 부르다
지금 배고프면 ㅁㅊ놈이다
하면서 자주 써먹는데 아직 제가 어린가봅니다...
엌ㅋㅋ 야식은 제외죠 , 치느님은 항상 옳으니까요
치킨....땡기네요...ㅠ_ㅠ
전 바삭한 bhc를 선호합니다
오~ 치잘알~ Bhc는 뭐다?
핫후라이드다~ 필먹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