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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라를 세운 왕도 아들 교육을 실패한다.

in #kr7 years ago

정말 자식 교육은 어려운 문제 같아요.
왕도가 없달까요....

가시 나무 이야기는 흡사 태종이 상왕시절 세종을 위하여 하였던 수많은 숙청의 과정과 상당히 흡사하네요.

아버지의 마음은 비슷한가 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보팅 팔로우 리스팀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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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은 말씀 그리고 리스팀 감사합니다. 태종때도 그런 숙청이 있었군요. 거의 모든 왕들의 시대에 그런 피의 숙청이 있는것 같습니다. 참 어리석었던 왕조시대였죠. 자주 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