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명..다...다이어트 하신다고 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ㅁ<
맞아요~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죠~
둘째는 따님이시네요~~~축하드려요~!
딸바보라는 말이 나왔을정도로 아빠들이 딸을 엄청 아낀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첫째가 아들이니 100점 만들고 싶습니다~>ㅁ<
다시 함 축하드려요~^^*
부...분명..다...다이어트 하신다고 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ㅁ<
맞아요~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죠~
둘째는 따님이시네요~~~축하드려요~!
딸바보라는 말이 나왔을정도로 아빠들이 딸을 엄청 아낀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첫째가 아들이니 100점 만들고 싶습니다~>ㅁ<
다시 함 축하드려요~^^*
다이어트 진짜 시급합니다~~~ 몸무게가 하늘을 찌르고 오르고있습니다.
블레어님도 100점에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