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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따라 엄마껌딱지 아들

in #kr7 years ago

허어,,,울 우주도 벌써 엄마 껌딱지까지는 아니지만,,,
절 자주 부르네요...ㅎㅎㅎㅎ
진심 그림 잘 그리시는거 너무 부러워요~
저도 그냥 요새 끄적끄적 그려보고 있어요~
차마 공개 할 수 없는 그림이지만,,뭔가에 집중하고 차분해지는게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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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더 크면 알게 되실 것 같아요. 진정한 껌딱지란 무엇인가 ... :) 그림그리기로 차분함을 얻으신다니 듣기에 너무 좋고 흐뭇하네요. 그래서 예술이 있는건가봐요. 보는것으로, 그리는 것으로 마음의 안정을 느끼게 해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