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Food] 비오는날 진한 순대국 한그릇 "오복 순대국"

in #kr7 years ago (edited)

저도 몇년전까진 강서구에서 살았어요.
제가 자주 가던 집은 구석진 곳에 있는데 아직도 영업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사장님 간지가 좔좔 흐릅니다. 순대랑 고기를 엄청 많이 넣어 주셔서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불렀어요.
옹골네순대국/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59나길 3

Sort:  

악 ㅋㅋ

옹골진 느낌이 팍팍 오네요
꼭 한번 방문해볼게용 ^-^

깨알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