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리's입니당💕
상쾌한주말아침이군용!!!!
저도 6일만에 드디어쉬는날인데...
일어나자마자 너무너무너무 강아지들하고
놀고싶은거있죠...
강아지없이 산적이없는뎅
같이살던 요크셔테리어 단비도 떠나고
애견샵다니면서 매일같이 강아지들하고
놀고했는데 그만두는날 문을나서는
순간부터 모든 나를거쳐 분양간아이들
남아있는아이들 다 보고싶은거잇죵
항상 갑자기 보고싶은날들이많은데
역시나오늘도...
앨범보면서 강아지들보는데
수십마리를 거쳐갔지만 아직도
특성하나하나 생김새하나하나
다기억나요ㅜㅜㅜ
다들 잘 분양가서사는지
분양은 다 잘갔는지
아련..아련...😯
엄청엄청어렷을때
초등학교 2학년때엿나...?
아빠보고 큰 천막하나지어서 분류별로 나눠서
온동네에있는 유기견들 다 데려와서 따듯하게
해주고싶엇는데 꿈이엿는데
저랑같이있던애들 저렇게 다 보쌈해서
데려와서 같이뒹굴고살고싶네용😣
언제 또 키울지 빨리키우고싶당ㅠㅠ
나만없쪄 강아지🐩🐕🐶
귀엽네요. 모두 잘 지내고 있길 저도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