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스파가 적진 않으신듯한데요? 아 이미 빠지신 건가요?ㅎㅎ 저도 가끔 유혹에 들긴합니다. 사실 스팀을 주식이라고 생각하면 투자 못할 이유도 없죠. 일단 제가 강의 활동을 하면서 객관성 유지를 위해 투자를 안하려고 하는데 스팀은 충분히 저가에서는 매수를 고려해 볼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 스파업에 대한 부분을 좀 더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곰돌이가 귀엽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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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좀 빠졌고 유혹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더 깊게 들어가는 중입니다.. 코스피나 코스닥보다 스팀이 전망이 더 좋아보여서 포트 리밸런싱 중입니다.
"저가" 를 어느 정도로 보시는지요? 저는 3달러 근처에서 일단 조금씩 매집중인데, 암호화폐는 도저히 가치측정을 못 하겠네요.
그리고 곰돌이는 사랑입니다...
사실 투자부분은 제가 말씀드리기 힘든 부분인 것 같아요. 애초에 강의를 시작하면서 투자부분은 위험성을 말하는 게 아닌이상 이야기를 안하기로 했거든요. 말씀하신대로 일단 변동성이 너무 크니 더더욱 힘든 것 같아요. 1500갔던게 5천원을 다녀왔잖아요^^ 스팀잇 더 나아가 SMT의 성공여부에 따라 정말 너무나 달라질 수 있는 것같고 본인이 스팀활동을 꾸준히 할 것이냐에 따라서도 많이 다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