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지금 스팀잇이 좀 불안정 한 것 같죠? 보팅이 잘 안되네요. 그래서 댓글도 두번 올라가신듯^^ 아이디와 프사의 느낌이 비슷해서 처음에 좀전에 다녀가신 @glory7 님 보고 프사 바꾸셨나 했어요. 스파업은 다음편에서 더 본격적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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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지금 스팀잇이 좀 불안정 한 것 같죠? 보팅이 잘 안되네요. 그래서 댓글도 두번 올라가신듯^^ 아이디와 프사의 느낌이 비슷해서 처음에 좀전에 다녀가신 @glory7 님 보고 프사 바꾸셨나 했어요. 스파업은 다음편에서 더 본격적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넵 ㅠㅠ 알아주셔서 다행이네요ㅠ 댓글이 두개다 달린줄도 모르고 계속 누르다가 민망하게 지웠네요. 그리고 Black Mirror는 저도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본 영드라서 비유가 제대로 이해가 갔어요. ㅎㅎ 말씀하신 편도 정말 인상깊게 봤고, 개인적으로는 같은 시즌의 산 주니페로편도 기억에 많이 남더라구요. Black Mirror 보셨다고 해서 반갑더라구요.ㅎㅎ 앞으로도 좋은글 기대하겠습니다!
오 Black Mirror보셨군요. San Junipero 이미 제목을 까먹어서 다시 찾아봤는데 아 이거 명작이죠ㅠㅠ 죽은 연인의 기억을 담은 사이보그편도 명작이었던 거 같고 자전거 타고 레벨업하는^^ 가상현실 에피도 재밌었던듯. 그 외에도 더 있었던 것 같은데 본지가 좀 되어서. 아무튼 전체적으로 참 명작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