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 감사합니다. 잊고 있다가 이제 다시 찾아왔습니다. 사실 얼마가 그 비용으로 나가는지는 정확히 알기는 어렵습니다^^ 블록체인이 아니라 실제 얼마 이미지가 올라가고 있는지도 밖에서 알길이 없지요ㅠㅠ 물론 이게 잘만 쓰인다면(정상적인 포스팅에 쓰일 이미지 등으로) 그정도 비용쯤이야 그냥 감수해야하는 것이지만 아예 방치한 것은 분명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예 본인만 원하면 사진 백업(포스팅은 안하고 이미지만 올라가있는거죠)용도로 쓸수도 있고. 네드가 꼼꼼하지 못하고 호황기때는 굳이 신경을 안쓰고 산것 같은데 아마 결국에는 바뀌긴해야할겁니다.
저도 글에 써놓긴 했지만 누가 봐도 명백한(하지만 이게 또 잡기힘들죠) 스패머를 잘 잡아서 거기서 비용을 절약해서 뉴비들에게 지원을 늘려야할텐데 그거 잡는것도 결국 비용이 들다보니ㅠㅠ 쉽지는 않은 문제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