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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ye bye

in #kr7 years ago

마지막 총알이기에
끝장을 본다는 마음으로
방아쇠를 당기게 되거든요."

하고 싶은 일 앞에서
나이 때문에 망설이는 이들이 있다면
우물 쭈물하지 말고
일단 뛰어들어보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마음이 끌린다고 해서
무작정 총알을 쏘라는 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