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Happy Prince (1)View the full contextblue-eagle (62)in #kr • 6 years ago (edited)[3E] 한 지각있는 엄마는 떼를 쓰는 어린 아들에게 말했다. “행복한 왕자님을 닮을 수는 없니? 행복한 왕자님은 뭘 달라고 떼쓸 생각조차 하지 않는단다.”
다그치다를 찾아보니 문맥에 맞는 뜻과 조금 거리가 있어서 평범하게 말했다로 번역하고 나머지를 다듬었습니다.
오타가 있네요. '아들에게'로 고쳐야 할 거 같습니다 ^-^
좋은 발견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