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Selfish GiantView the full contextblue-eagle (62)in #kr • 5 years ago [20E] 거인이 말했다. “그 아이에게 내일도 여기에 오라고 꼭 말해 다오.” 하지만 아이들은 아이가 어디에 사는지 모르며, 전에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거인은 무척 슬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