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Selfish GiantView the full contextblue-eagle (62)in #kr • 5 years ago [5E] 거인이 말했다. “여긴 내 정원이라고.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 나 말고는 누구도 여기서 놀 수 없어.” 그는 정원 주위에 높은 담을 쌓고, 경고 팻말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