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날이 급격하게 추워 졌네요.
가을에서 갑자기 겨울이 온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추운 날씨 속 부산 광안리에서는 행사가 있었는데
야행성 버스킹이란 행사였습니다.
초대 가수로는 헤이즈(Heize)가 출연 하였습니다.
실물을 직접 본것은 처음이었지만 생각보다 예뻣습니다 ㅋㅋ
그리고 노래를 너무 잘해서 또 놀랬네요.
가수가 노래를 잘한다는 건 당연한 일 처럼 생각할수 있지만
현장에서 들어본 헤이즈 목소리는 광안리를 꽉 채우는 듯 했습니다.
뭔가 음성에서 묘한 매력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동영상 처럼 정말 많은 사람들이 헤이즈를 좋아 하더군요.
저 혼자보는 것도 좋지만 여러분과 함께 보기 위해서
포스트를 작성 합니다.
헤이즈 좋아 하시는 분이라면 놓치지 말고 감상하세요^^
- 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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