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강원도 여행가던중 한계령옛길로
지나가게 되었다.
지나가면서 너무 아름다운 풍경에 사진 한컷
옛길이다보니 차가 별로 지나다니지 않아서 그냥 도로 한복판에 차를세우고 여유롭게 사진을 찍었다.
이런 옛길이 사라지지 않고 오래도록 다닐수 있었으면 좋겠다.(Once upon a time, I was traveling in Gangwon Province and I went to Hangyeryeong Old Road
It was brought to pass.
One picture on a very beautiful scene as it passes by
As the old road was slow, I was just dredging in the middle of the road and took a picture of myself.
I hope this old road will stay with you for a long time.)
반갑습니다 글 잘읽었어요~^^
팔로우하고 갈께요 시간나면 맞팔 부탁드려요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허접하지만 기대해주세요 :)
도로는 패이고 등 훼손되지는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안구정화 잘하고 갑니다.
글쎄요..2년전이라..아직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갔을때도 길은 괜찮았으니까요